DB그룹- “꿈이 미래를 만듭니다 (2025) 편”

2025년 DB그룹의 새로운 광고는 다섯 개의 핵심 사업 분야 [보험, 금융, 반도체·IT(AI), 부동산개발·상사, 사회공헌]를 스케일감 있게 담아내며, DB만의 철학과 도전 정신을 전합니다.

이번 광고의 키비주얼은 ‘문(門)’입니다. 문을 통과하는 장면을 통해 DB가 늘 남들과 다른 도전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온 과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했습니다. 보험의 해외 진출, 선제적인 비메모리 반도체 파운드리 도전 등 실제 사례를 담아내어 DB의 신뢰성과 미래지향적 이미지를 강화했습니다.

촬영 또한 DB의 도전과 성장을 그대로 보여주기 위해 대규모 현장감을 살렸습니다. 이는 DB의 발전이 곧 대한민국의 성장과 맞닿아 있다는 메시지를 강조하며, ‘더 큰 대한민국을 만드는 힘’으로서의 DB를 상징합니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기업 광고를 넘어,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DB의 진정성과 남다른 성장 방식을 알리고자 합니다. 5대 사업을 기반으로 펼쳐지는 DB그룹의 여정이 시청자들에게 신뢰와 울림으로 전해지길 바랍니다.

DB손해보험 기업PR - “약속한 사이”편

우리는 단순히 보험에 가입한 사이가 아닙니다. 서로의 삶을 지켜주는 ‘약속한 사이’죠

2025년 DB손해보험의 브랜드 캠페인 ‘약속한 사이’는 일상의 모든 순간 고객과의 관계에 주목해 ‘안전’과 ‘건강’, 그리고 ‘사랑’을 지키는 보험을 고객과의 약속으로 재해석해 브랜드의 가치인 ‘약속’을 담아냈습니다.

가족과 함께 떠나는 설레는 나들이길 사랑하는 가족의 안전을 위해 곁에서 서로를 챙기고, 때론 불편해도 사랑하는 반려견과의 따뜻한 일상 속에 행복을 누립니다. 아빠에게 유난히 독한 딸의 잔소리이지만 건강을 걱정하는 따뜻한 마음을 알기에 다시 힘을 낼 수 있죠

이처럼 DB손해보험은 고객의 일상과 행복이 오래 오래 간직되길 바라며, 안전과 건강, 사랑의 이름으로 매순간 고객의 삶 속에 머무르며, 약속의 동반자로 함께 약속합니다.

함께 약속, DB손해보험.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한 금융 – DB금융네트워크”

DB금융네트워크는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한 금융>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2003년부터 고객의 곁에 함께한 DB손해보험, DB생명, DB증권, DB저축은행, DB자산운용, DB캐피탈을 아우르는 6개 금융계열사의 통합 브랜드입니다.

대한민국 금융그룹 중 유일하게 20년 넘게 저축성 장기 캠페인을 진행해온 DB금융네트워크는 오랜 기간 유지해온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한 금융’슬로건 아래, 2024년 광고에서는 각 관계사의 역할과 존재감이 Song의 노랫말을 통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연출하는데 집중했습니다.

오랫동안 DB금융네트워크의 광고에 함께한 <You’re a part of me>를 변화하는 시대흐름에 맞춰 밝고 경쾌한 느낌으로 편곡하여 기존 배경음악에 관계사 별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나아가 각 관계사가 추구하는 금융서비스의 가치를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노래로 발전하여 고객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광고에서는 각 관계사가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노력한다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각 관계사의 업에 맞추어 장면을 전개하였습니다. 동시에 고객과의 공감대 강화를 위해 단순히 한 사람에 집중하기 보다는 가족 속의 ‘한 사람’을 중심으로 표현했습니다. 어른부터 아이, 소중한 반려견까지 모든 가족 구성원이 DB금융 관계사와 동행하는 모습을 담아냈습니다.

♬ 좋은 날을 위해 약속을 하자 / 함께, 약속 DB손해보험 ♬ 함께하면 든든한 친구가 되자 / 백년친구 DB생명 ♬ 하루하루 키워가자 기쁨을 전해주자 / 같이 성장 DB증권 ♬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복을 저축하자. / 행복 내일 DB저축은행

DB금융네트워크는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일상 곁에서 매순간 힘나게 하고, 위로하며, 동행하는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한 금융>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