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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증권, 투자권유대행인 연도상 시상식 개최 2010.04.22
동부증권, 투자권유대행인 연도상 시상식 개최
동부증권(대표이사 사장 김호중)은 20일(화)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소속 투자권유대행인과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FY 2009 투자권유대행인 연도상 시상식(Dongbu Happy+ Planner’s Award)'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한해 동안 우수한 활동을 한 투자권유대행인(DHP)들을 치하하고 소속감과 활동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상식은 펀드와 증권/금융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대상과 최우수상, 신인상, 신규고객증가상, 우수 협력사상 등 수상부분 등 더욱 다양해지고 확대됐다.

영예의 대상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김의수 투자권유대행인(펀드부문)과 이만구 투자권유대행인(증권/금융부문)이 각각 수상했다. 김의수 투자권유대행인은 소감을 통해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고객맞춤서비스와 제무설계를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만구 투자권유대행인은 “재무설계는 결국 사람에게 집중하는 만큼 더욱더 정확한 정보와 지식으로 고객의 자산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2010년 경제전망과 영업전략 및 운영방향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도 진행해 이날 참석자들에게 정보제공은 물론 기쁨도 전달했다. 또한 더 영광스런 FY2010을 동부증권과 투자권유대행인들 모두가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아 투자권유대행인들의 사기도 충전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동부증권 관계자는 "투자권유대행인 비즈니스가 독립채널로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소속 투자권유대행인들에게 다양한 프로모션,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 편리한 고객관리 시스템 등 파격적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 동부증권 종합기획팀 홍보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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