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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화재, 프리미엄 암보장 상품 출시 2010.11.04
동부화재, 프리미엄 암보장 상품 출시
- 3대 고액암 최고 7천만원까지 암진단비 보장
- 암진단비 갱신형, 비갱신형 선택 가입으로 보험료 조정 가능
- 발병률이 높은 유방암, 자궁경부암 등 보장 강화
- 80% 이상 후유장해 발생 시 보험료 납입면제

동부화재는 암과 관련한 진단비, 수술비, 일당 등 암과 관련된 차별화된 보장을 받을 수 있는 100세 청춘보험 ‘프리미엄 암 플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동부화재의 100세 청춘보험 프리미엄 암 플랜의 특징은 일반암 최고 4천만원, 3대 고액암 포함 시 최고 7천만원까지 암진단비를 보장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암수술비 3백만원(첫 회 수술 시, 2회 이상 수술 시 매번 20% 지급), 암입원 일당 10만원, 항암방사선ㆍ약물치료비는 수술 회당 1백만원 등도 보장받을 수 있으며, 암으로 인한 사망 시 최대 2억원의 암사망보험금도 받을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동부화재 100세 청춘보험 프리미엄 암 플랜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갱신형 암보험의 단점을 보완하여 고객이 갱신형과 비갱신형으로 암진단비를 선택하여 가입할 수 있도록 해 고객의 보험료 부담을 줄였다. 일반암 2천만원, 고액암 포함 시 최대 4천만원까지 비갱신형으로 가입이 가능하다.

둘째, 상해나 질병으로 80% 이상 후유장해가 발생할 경우 보험료납입을 전액 면제해 실질적인 고객 혜택을 확대했다.

셋째, 발병률이 높은 유방암, 자궁경부암, 방광암 등을 소액암이 아닌 일반암으로 분류하여 최대 5천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강화했다.

또한, 이 상품은 가입 후 고객이 1년 이내 암이 발생할 경우 보험금의 50%를 보상해 2년 이내 50%를 보장하는 다른 상품보다 유리하다.

동부화재의 100세청춘 프리미엄 암 플랜의 가입연령은 15~50세까지며, 기본 담보는 100세까지 보장이 되며 암진단비와 질병담보는 80세까지 보장 가능하다. 기존 고객을 위한 업셀링 플랜과 신규 가입자를 위한 암케어 플랜으로 구분해 고객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출처 : 동부화재 홍보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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