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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2010년 새로운 센트레빌 TV광고 ‘센트레빌 랜드마크 10년’편 선보여 2010.03.16
동부건설, 2010년 새로운 센트레빌 TV광고 ‘센트레빌 랜드마크 10년’편 선보여
- ‘짓는 곳마다 랜드마크’로 자리잡은 센트레빌 10년 성과 부각
- 유명 모델 없이 센트레빌 아파트 자체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리얼리티 강조, 고객에게 신뢰 부여


동부건설이 TV광고 ‘센트레빌 랜드마크 10년’편을 새롭게 선보였다.

3월 15일부터 방영에 들어간 2010년 센트레빌 TV광고에서는 대치동, 이촌동, 종로, 가락동 등 각 지역의 대표 단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센트레빌을 보여주며 “센트레빌은 들어서는 곳마다 그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되어왔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광고 촬영은 실제 각 지역의 센트레빌 단지에서 진행되어 센트레빌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영상에 담아냈다.

강남지역의 대표 프리미엄 아파트로 손 꼽히는 ‘대치 센트레빌’, 마치 파리의 개선문과 같이 아파트 한 가운데 구멍을 뚫어 한강조망을 극대화하고 국내 아파트로는 최초로 유리 커튼월을 적용해 한강변의 푸른 빛과 어우러진 멋을 자아내는 ‘이촌 센트레빌’, 한국적인 미를 살려 정자와 인공폭포로 아름다운 조경 공간을 만들어낸 ‘종로 센트레빌’, 그리고 국내 아파트 최초로 야간경관 조명을 설치해 아름다운 야경을 선보이는 ‘가락 센트레빌’ 등 서울의 주요 지역에서 랜드마크로 인정받은 대표적인 센트레빌 단지들이 이번 광고의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동부건설은 아파트 자체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이번 광고를 통해 센트레빌에 대한 자신감과 자부심을 내비치고 있다. ‘가장 좋은 위치에 가장 좋은 집을 짓는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도심의 핵심 지역에 공급된 센트레빌은 지난 10년 동안 실 거주자들의 긍정적인 입소문을 통해 랜드마크로서의 명성과 신뢰를 쌓아왔고 2010년 TV광고를 통해 이런 메시지를 꾸밈없이 전달하고 있다.

동부건설은 2010년 TV광고에 연예인 ‘빅모델’이 아닌 일반 모델을 등장시켰다. 인기 연예인의 이미지에 기대 브랜드를 알리기 보다는 센트레빌 아파트 자체를 부각시키고 일반 모델을 통해 고객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택한 전략이다.

최근 건설업계에서는 과거 유명 연예인 모델을 경쟁적으로 기용하던 관행에서 벗어나 품질과 디자인 등 아파트 자체의 차별성을 강조하는 광고가 트렌드를 형성하고 있다.

동부건설은 독특하고 세련된 외관 디자인, 차별화된 단지 설계 등을 통해 고품격 주거공간을 선보인 센트레빌이 그 어떤 유명 모델들보다도 소비자들에게 더 큰 신뢰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진용 ㈜동부 브랜드팀 상무는 “2000년대 초반 건설사들이 경쟁적으로 아파트 브랜드를 선보이던 시기에는 유명 연예인을 통한 브랜드 이미지 형성이 중요했다”고 밝히고, “아파트 브랜드 시대가 10년을 넘어가면서 소비자들이 브랜드 가치를 형성하는 요소로 모델의 이미지보다는 아파트 자체의 품질과 디자인 등을 더욱 중요하게 고려하게 됐고, 이에 따라 건설사들의 광고도 아파트 실체를 강조하는 새로운 트렌드를 형성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출처 : 동부건설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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