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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부프로미농구단, 환경부의“녹색생활 홍보대사”에 위촉 | 2012.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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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 동부, 환경부의“녹색생활 홍보대사”에 위촉 ▶ 기후변화주간 개막행사 : 4월18일(수) 2시 / 충무아트홀 컨벤션센터 ▶ 녹색생활 홍보대사 위촉 : 원주 동부프로미 (스포츠단 유일의 홍보대사) 원주 동부 프로농구단이 환경부 “녹색생활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18일(14시) 서울 충무아트홀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4회 기후변화주간 개막행사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았다. 원주 동부는 지난 12월 홈경기에 앞서 환경부와 그린스포츠 협약을 체결하고 2011~2012시즌 동안 응원도구의 재활용을 비롯해 관중들의 대중교통 이용 유도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온실가스의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한 캠페인을 펼쳐왔다. 원주 동부 모기업인 동부화재는 온실가스 감축과 녹색생활 문화 확산을 위하여 지난 2009년 1월 환경부, 그린스타트 전국네트워크와 MOU를 체결하여 지속적인 환경경영활동을 시행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 11월에는 자동차보험 에버그린 특약의 종이사용량 절감액의 일부를 적립하여 조성한 환경기부금으로 6개 환경시범초등학교에 대한 체계적이고 중장기적인 환경교육지원에 나서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원주 동부 농구단을 대표해 성인완단장이 참석하여 환경부 유영숙장관으로부터 “녹색생활 홍보대사”로 위촉 받았다. 보도자료 문의 : 동부화재 홍보파트 (02-3011-3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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