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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녹번역 센트레빌’ 분양조건 변경 2012.04.23
동부건설,  ‘녹번역 센트레빌’ 분양조건 변경
3.3㎡당 최저 1,100만원대부터 저렴한 분양가에 ‘현금 캐시백’까지……

-분양가 ‘할인’∙ 분양가 최대 3% 되돌려주는 ‘현금 캐시백’ ∙ 중도금 전액 무이자 및 1년간 교육비 지원
-서울 도심 입지∙착한 분양가∙ 편리한 교통∙ 브랜드 ‘4박자’ 갖춘 실속 단지
-지하철 3호선 녹번역 ∙ 6호선 응암역 도보권, 종로 13분대 진입 가능
-전용 59~114㎡ 총 350가구 중 110가구 일반분양


동부건설이 서울 은평구 응암3구역에 위치한 ‘녹번역 센트레빌’ 아파트에 ‘캐시백(Cash- Back)’ 혜택 등을 적용해 23일부터 특별조건으로 분양에 돌입한다.

기존 분양가 대비 최대 5% 할인하고 분양가의 최대 3%까지 현금으로 되돌려 주는 ‘캐시백’ 서비스를 실시한다. 또한 일부 세대에 한해서는 중도금 전액 무이자 등을 지원한다.

자녀를 위한 혜택으로 ‘교육 캐시백’을 실시하는데 이는 단지 인근에 위치한 명문학원들의 1년 강의료 및 방학 기간 동안 해외캠프 프로그램(2회) 비용을 지원하며, 또한 자녀방 1개소에 시스템 가구도 추가로 제공해 준다.

파격적인 분양 조건을 적용한 녹번역 센트레빌의 실분양가는 3.3㎡당 최저 1,100만원 대로 인근에서 신규분양 단지보다 3.3㎡당 최대 200만원가량 저렴하다.

녹번역 센트레빌 분양 관계자는 “서울 도심 내 위치한 재개발 아파트로 입지와 상품성이
검증됐지만 주택시장 약세가 지속되면서 새 아파트 구매를 망설이는 수요자들을 위해 분
양 조건에 ‘통 큰’ 혜택을 적용하게 됐다”며 “캐시백 혜택으로 벌써부터 분양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녹번역 센트레빌’은 지하 3층, 지상 13~19층 6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59~114㎡로 총 350가구 중 일반분양 110가구를 특별조건 분양 중이다.

지하철 3호선 ‘녹번역’과 6호선 ‘응암역’이 도보권으로 이용할 수 있어 종로까지 13분대, 로 진입할 수 있다. 도로망도 내부순환로, 강변북로, 외곽순환도로, 올림픽대로 등 서울 전역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사통팔달 입지를 자랑한다.

또한 일대에서 가장 유명한 명성학원도 인접해 있으며 은평초, 녹번초, 은명초, 영락중, 충암고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숭실고, 예일여고 등 명문학군도 다수 포함돼 있어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응암동 재개발 아파트들이 경사로가 심한 백련산 자락에 위치한 반면 ‘녹번역 센트레빌’은 경사가 완만한 구릉지에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뿐만 아니라, 이마트 은평점, 응암종합시장과 은평구청, 은평세무소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도보 10분 거리 안에 이용할 수 있어 입주민 주거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특화설계로 지능형 방범로봇 ‘센트리’가 설치되고 이 외에도 고정형 폐쇄회로(CCTV), 비상벨, 무선 주파수 인식(RFID) 보안 시스템, 무인택배시스템 등 입주민의 안전에 각별히 신경 썼다.

한편, 5월 한달 동안 매주 주말마다 견본주택에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지하철 1ㆍ4호선 서울역 11번 출구 앞 동부건설 주택전시관에 위치한다. 입주예정일은 2013년 9월이다.

분양문의 : 1577-8423
보도자료 문의) 동부건설 홍보팀 02-3484-2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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