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뉴스
동부화재, 포브스(Forbes) 선정 '2011 아시아 50대 유망기업' | 2011.09.15 |
---|---|
동부화재가 세계적인 경제전문지 포브스(Forbes)가 발표한 ‘2011 아시아 50대 유망기업’으로 선정됐다. 포브스는 지난 5년간의 총수익이나 시가총액 규모가 30억 달러 이상인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업들을 대상으로 앞선 5년간의 수익, 경영이익, 자본이익율 등 기업의 전반적인 성장성을 분석하여 50대 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50대 기업 가운데 한국기업은 8개가 포함되어 있으며, 그 중 동부화재가 국내 금융업으로는 유일하게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 선정 한국기업 : 동부화재, CJ제일제당, 한라건설, 현대글로비스, 현대모비스, LG생활건강, NHN, 삼성엔지니어링 (8개) 이로써 동부화재는 다우존스 지속가능평가(DJSI) 보험업 3년연속 1위에 이어 포브스가 선정한 아시아·태평양 50대 유망기업으로 선정됨으로써 기업성장성 및 지속가능성에 대하여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되었으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초우량보험회사」로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됐다. ※포브스(Forbes) 포브스(Forbes)는 미국의 출판 및 미디어 기업으로 포브스의 주력 출판인 《포브스 잡지》는 2주(격주)마다 발간된다. 미국 부자 명단(the Forbes 400) 및 백만장자 명단(list of billionaires)을 발표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