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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용산’ 오피스텔 청약경쟁률 42:1 기록 2010.07.07
동부건설,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용산’ 오피스텔 청약경쟁률 42:1 기록
동부건설이 7월 5일과 6일 양일간에 걸쳐 청약을 받은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용산’ 오피스텔이 일반분양 151실 분양에 6,404명이 청약을 하여 42:1이라는 근래에 보기 드문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7월 2일(금) 모델하우스 오픈 이전부터 주변의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켰던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용산’ 오피스텔은 모델하우스 오픈 기간인 3일 간 5천명 이상이 방문하는 등 청약에 대한 열기가 높았다.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용산’ 오피스텔은 전 평형이 전용면적 85㎡이하로 구성돼 바닥난방이 가능하며, 중소형 위주로 평면이 구성돼 있어 1~2인 대상 주거형 오피스텔로서의 투자가치가 높을 것으로 전망되는 점과, 용산의 핵심지역에 공급되는 유일한 중소형 오피스텔이라는 희소성, 그리고 약 246만㎡의 용산숲이 접해있는 점과 1호선 4ㆍ6호선, 경의선 복선화, 신분당선 개통 등 교통편리성 등 다양한 특성을 지니고 있다.

당첨자 발표는 7월 10일(토)이며, 13(화)~14일(수) 이틀 동안 계약을 진행한다.

(출처 : 동부건설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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