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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부건설 CEO, 계양센트레빌 입주자 사전점검 | 2012.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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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2월 1단지 입주를 앞두고 이순병 부회장 직접 사전점검 - 계약자 입장에서 ‘전세 1:1 매칭 서비스’ 체험 동부건설의 CEO인 이순병 부회장은 10월 15일 인천 ’계양센트레빌’의 공사현장을 점검하는 한편, 내년 2월 입주를 앞두고 있는 1단지에 대해 ‘입주자 사전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이순병 부회장은 지난주부터 실시하고 있는 ‘전세 1:1 매칭 서비스’’ 및 ‘현장투어 프로그램’을 고객의 입장에서 직접 체험하였다. 현재 계양센트레빌은 1단지 입주예정자 뿐 아니라 내년 7월 입주예정인 2,3단지 계약자들이 ‘현장투어’를 신청하면 단지 내,외부를 둘러볼 수 있다. 실제로 입주할 각 단지내의 샘플하우스, 스카이카페, 맘스존 뿐 아니라 주변 경인아라뱃길 및 생태공원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시행 1주일이 지난 현재까지 200여명의 계약자가 투어를 다녀갔다. 그리고 동부건설이 10월 8일부터 실시하고 있는 ‘전세 1:1 매칭 서비스’는 동부건설이 전세 수요자들을 광역적으로 파악하여 전세 놓기를 원하는 계약자들과 수요자들을 직접 연결시켜주는 서비스이다. 건설사가 갖고 있는 시장조사 자료와 홍보력을 활용할 수 있어 아파트 계약자와 전세 수요자가 모두 빠른 전세연결을 기대할 수 있다. 현재 ‘계양센트레빌’은 1단지의 경우 100%분양이 완료된 상태이지만 2,3단지의 경우는 대형평형 위주로 일부 미분양이 남아 있는 상황이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최근 ‘전세 매칭 서비스’ 및 ‘현장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계양센트레빌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지난 1주일간 2,3단지의 미분양분에 대해 10여건이 계약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계양센트레빌은 인천 계양구 귤현동에 동부건설이 시공하고 있는 1,425세대 대단지 아파트이다. 인천공항철도 계양역과의 접근성, 경인아라뱃길 등 친환경공원을 내세워 1단지는 2010년 12월 분양을 개시하여 4개월만에 분양을 완료하였으며 내년 2월 입주를 앞두고 마감공사가 한창 진행 중 이다. 보도자료 문의 : 동부건설 홍보팀 (02-3484-20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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